시민불편 아랑곳 하지않고 자기들 배만 불리려고, 태형현수막을 걸고 투쟁?
경전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한위험천만 경전철결같이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많은 어르신들은 “경전철을 타려고 승강장에 올라가니 왠 굵은 전기줄이 바닥에 늘어져 있어, 줄에 걸려 넘어질 뻔 했다. 나쁜사람들이다, 자기들 배만 채울려고 투쟁하는 대형 현수막을 걸어놓고 있는데, 시민불편에 대해 먼저 해결해야 되는거 아닌가?”며 분통을 터트렸다.
어느 장애인분은“전동스쿠터를 타고 엘리베이터를 탈려고 하다가, 줄에 걸려 넘어 질뻔했다. 이런 시민불편 하나 제대로 정리 못하면서 자기들 권리만 찿을려는 투쟁현수막을 보고, 웃긴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루빨리 줄울 치워주기 바란다.” 며 비웃기도 했다.
경전철주식회사에서는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는걸까?
직원들도 모르고 있는걸까?
시민불편은 아랑곳 하지않고 자기들 배만 불리려고, 태형현수막을 걸고 투쟁하는 근로자들의 행태에, 시민들은 비웃음을 보내고 있는 사실을 아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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