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일하는 국회의원이 될 터”
용인시의회 전·후반기 의장을 역임했으며, 용인지역 발전과 문화,복지,체육발전을 위해 노력하였고, 또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수년에 걸쳐 해 오면서, 지난 4.11총선에서 민주당 2선의원을 압도적인 표차로 따돌리고 당선된 이우현 당선자를 만나, 정치적 소신과 앞으로 국회의원으로서의 역할과 할 일에 대해 들어 보았다. 천홍석기자 chs5761@hanmail.net
♣우선 저를 믿고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유권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함께 선의의 경쟁을 했던 민주통합당 우제창 후보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제는 다를 것입니다.
각종규제로 인해 낙후된 지역상황에 탄식과 한숨이 나오던 용인을 변화시키기 위해, 시민 모든 분들의 염원을 이루는데, 저의 모든 역량을 집중 하겠습니다.
저의 모든 것을 바치겠습니다.
누구보다 지역을 잘 알고, 지역에서 봉사해온 저 이우현에 대한 유권자 여러분들의 사랑을 보답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고 또 강구 하겠습니다.
이제는 시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정책수립으로, 앞만 보고 뛰는 일하는 국회의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반드시 일로 보답 하겠습니다.
♣그동안 행동하지 않는 정치로 국민여러분과 시민여러분들은 정치에 대한 염증과 싫증을 느끼셨습니다.
이제는 말이 아니라 행동이어야 합니다.
누구보다 용인을 잘 알고 있기에, 용인시 구석구석을 누비며 제가
기여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고민하고 행동하겠습니다.
용인시민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뛰어다니고, 땀 흘려 일하면서, 저를 뽑아준 유권자분들과 국민 앞에 훌륭한 국회의원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이 세계 주요 선진국가로 발돋움 하는 데 제 역할을 다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 100년 용인의 먹거리를 생각하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각별한 노력을 하겠습니다.
절망이 아닌 희망을 주는 그러한 국회의원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그 첫 번째로 체류형 관광지 조성과 대기업 유치로 일자리가 없고 교통이 불편하고 문화· 복지, 교육이 제대로 마련되지 않아 떠나는 젊은 사람들을 다시 돌아오게 할 방안에 대해 추진하겠습니다.
두 번재로는 기업도시용인. 문화관광도시로 만들어 떳떳하게 처인구 지역주민들 자존심을 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세 번째로는 용인의 문제인 경전철문제를 중앙부처와 원활하게 협의하여 용인시민들의 피해가 없이 개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치인이 아닌 지역일꾼으로서 처인구와 용인시가 발전에 온힘을 다해 노력 하겠습니다.
반드시 일로서 보답하겠습니다.
♣문화관광위원회를 통한 용인과 대한민국의 발전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지난 용인시의회 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해서, 맨 처음 한 것이 문화관광 지원정책 수립 이었습니다.
1. 처인구의 미래를 생각하며 문화와 관광이 접목되는 처인구의 문화관광지를 조성해 온 힘을 쏟겠습니다.
또한 문화·예술 부분 등에 과감한 투자 등을 통하여 MBC 드라미아, 백남준 아트센터. 자연휴양림. 만화박물관. 우리랜드, 축구센터등 기존에 있는 테마관광 벨트 조성으로 체류형관광지로서의 지역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점진적인 지역발전, 활성화를 시키겠습니다.
2. 인근 시.군과 연계된 관광벨트를 조성하여 내 . 외국인이 많이 찾아 오는 대한민국 관광의 중심으로 만들겠습니다.
3. 동백 세브란스 병원을 조기완공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며 이를 통해 관광과 의료가 결합된 대한민국의 의료관광의 랜드마크로 만들겠습니다.
♣천혜의 관광자원 보유로 가능성은 무궁무진하지만, 용인은 기흥 수지 신도시 중심의 성장을 이뤄온 것이 현실이며, 상대적으로 처인구는 각종규제로 도시개발의 중심에서 뒷전에 있다는 느낌을 받아온 것도 사실입니다.
1.각종규제 완화로 원도심 지역이 방치되지 않고, 더 이상 피폐화 되 지 않도록 생활여건을 능동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계기마련과 인프 라 공급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름만 거창한 프로젝트보다는 기존에 수립되었던 도시계획 위주로 용인시를 완성시키고자 합니다.
이를 정책으로 구체화하고 실천하는 원년이 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중하면서 처인구의 미래 동력을 준비하는 도시 인프라 정비에 박차 를 가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2. 각종규제 완화로 이동. 남사 공업단지를 조속히 조성하여 첨단기업을 유치하여 수도권 물류의 허브도시로 성장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와 용인시민들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 하겠습니다.
3. 또한 체류형 관광단지조성. 남사, 이동공업단지조성. 구도심권 개 발이 이루어 진다면 경전철 문제도 자연스럽게 어느 정도 해결 될 것으로 생각되어 집니다.
♣용인은 정치적으로 심각한 수준으로 무너졌습니다.
주요 현안 문제는 하나도 해결되지 않은 채 계속 쌓여만 왔습니다. 지역 내 갈등을 해소시키고, 화해의 가교 역할을 하는 지역 국회의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용인발전을 위해 지역 및 당정을 가리지 않고 여·야 구분 없이 시장, 도의원, 시의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중앙부처를 발로 뛰어 다니며 용인발전에 저의 모든 것을 바치겠습니다.
풍부한 전국적 인맥과, 강력한 중앙 절충력으로 시민 여러분께서 생활 속 피부로 느끼는 발전적 변화를 만들겠습니다.
오직 용인 시민만을 위한 새로운 정치를 실현시키고자, 겸허한 마음으로 시민 여러분과 함께 고민하고,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저의 열정을 다 바치겠습니다.
♣용인이 변하면 대한민국이 변합니다!
저 이우현 말이 아닌 실천하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용인발전에 시민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반드시 일로 보답하겠습니다.
용인시민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