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용인시지부, 용인사랑카드 발전기금 ‘2억원’ 전달
NH농협 용인시지부, 용인사랑카드 발전기금 ‘2억원’ 전달
  • 천홍석 기자
  • 승인 2021.03.10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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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

NH농협 용인시지부(지부장 이의도)는 9일, 농협 용인사랑카드 발전기금 2억원을 용인시에 전달했다.

용인시와 농협 용인시지부는 지난 2005년부터 협약을 체결하여, 법인카드와 복지카드 등 카드 사용액의 일정액을 기금으로 적립해, 매년 용인시에 발전기금으로 전달하고 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매년 용인사랑카드 발전기금에 감사하며, 전달된 기부금은 용인시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의도 지부장은 “제휴카드 발전기금이, 용인시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어 보람을 느끼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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