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각도로 학교폭력 근절”

문구류, 휴대폰 거치대 등 학생들이 손쉽게 접할 수 있는 물품에 부착하여 안전Dream홍보,“친구의 아픔을 모른 척 하는 것은 또 다른 학교폭력입니다.”“언어폭력의 이제는 멈춰야 할 때..”등 의미 있는 문구를 삽입한 스티커를 관내 초‧중‧고 286개교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실 등 에서 홍보물 배부 및 기념품으로 증정하고 있다.

한편 박미애경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이야기를 소재로 카툰 스티커를 제작, 배부하여 다양한 각도로 학교폭력 근절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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