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


서지웅 경관은 “경찰관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뿐인데 표창을 받으니 쑥스럽다”며 “앞으로도 억울한 사람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근무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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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웅 경관은 “경찰관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뿐인데 표창을 받으니 쑥스럽다”며 “앞으로도 억울한 사람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근무에 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