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현 의원, 임시국회 대정부질문
이우현 의원, 임시국회 대정부질문
  • 천홍석 기자
  • 승인 2012.07.2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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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보호하는 추가법안 마련 촉구

 
이우현(용인시 갑) 새누리당 의원은 18일부터 시작된 제19대 국회 첫 대정부질문에서 대한민국의 정체성확립과 선진국가로의 도약을 위해서 필수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에 대하여 국무총리와 법무부장관에게 질의를 하였다.

그 주요내용은 대통령 측근비리. 한.일 정보보호협정 밀실추진. 대한민국의 체제와 정통성을 부정하는 종북좌파 문제를 포함하여 국가 안보와 국가적 위기 상황에 대해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특히 대한민국의 미래성장을 대․중소기업 상생과 동반성장이라는 관점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보호하는 추가 법안의 마련을 촉구하며 해병대 회관 건립. 참전명예수당. 무상교육재원 고갈 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의 대책을 요구했다.

또한, 법무부 장관에게 용산참사 희생자들, 길거리고 내몰린 저축은행 피해자들, 억울하게 피해를 입고 박해받은 사람들에게 대국민화합 차원에서 사면 복권과 구제책을 마련해 달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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