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파워 / 유니베라의 기적
우먼파워 / 유니베라의 기적
  • 천홍석 기자
  • 승인 2012.08.11 13: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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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렇게 체험했다

 

유니베라의 기적

체험담을 전해주는 사람들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 용인실내체육관 옆 유니베라 건물에서는, 치유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자신의 병이, 유니베라 건강기능식품을 먹고 몰라보게 좋아졌고, 심지어는 “불치병으로 생각했던 자신의 병이 기적처럼 치유된 것 같다.” 며 눈물을 흘리면서 유니베라 건강기능 식품의 놀라운 효능을 몸소 체험했던 여성들이, 자신 스스로 연단에 나와 체험사례를 발표하는 시간이 있었다.
천홍석기자 chs5761@hanmail.net

 

신기하게 달라지는 내 모습

♣온 세상에 알리고 싶다. (전경순 010-9302-5622)

 

전경순님

나는 유니베라를 만나지 않았으면 아마도 지금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일하며 가족을 위해 살아오던 중, 갑자기 위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하고 병원 약을 계속 복용하던 중, 간에 이상이 와서 9년 동안 병원을 오가며 여러 가지 치료를 하는데 전혀 나아지지는 않고 급기야 육아종 (다발성암)이라는 진단을 받고 말았다
가려움증은 이루 말할 수 없고, 근육 피부에 반점이 생기면서 굳어가는 모습을 봐야 했으며...
병원에서는 근육이완제 주사를 놓는데 고통이 너무 심해 몸을 묶어놓고 한번에 30번씩 주사를 맞는데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오랜 투병생활에 경제적인 압박은 심해지고 삶에 대한 미련도 없어 자살 기도를 2번이나 했지만 실패로 끝나고 비참하게 살아가고 있을 때. 어느날 지인으로부터 유니베라 알로에를 소개 받았다.
거의 전제품을 하루 3번 복용하게 되어 있지만, 내 몸은 수시로 알로에를 보관한 냉장고로 손이가게 되서 하루에 5~6번 먹게 되었다.
정말 신기하게 하루하루 내 몸이 달라지고 있었다.
유니베라 제품력에 놀라울 정도로 좋아지는 내 몸을 매일매일 체험하면서, “나도 이제 건강해질 수 있구나” 하며 기쁨의 나날을 보냈다.
6개월 정도 복용하고 나니 거의 완치가 되어 지금은 예전의 나의 모습으로 되돌아와 건강해진 나의 모습을 보며,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 있게 유니베라 알로에를 권하고 있다.
좋은 제품을 만들어 주시는 유니베라.
정확하게 저의 병에 대해 설명해 주시고, 믿고 제품을 먹을 수 있게 해주신 용인영업국 오귀자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건강을 찾은 기쁨을 온 세상에 알리고 싶습니다.


♣유니베라를 기쁘게 전해. (김정숙 010-9196-7245)

김정숙님
나는 유니베라 만남의 축복이 너무 감사하다.
식당 경영을 오래해서 몸의 무리 때문에 허리 디스크가 왔다.
걷지도, 구부리지도 못한 체 늘 고통 속에 나날을 보냈다.
그래서 병원에서 고쳐야 겠다고 해서 입원을 하였는데, 물리치료와 약물치료외 엔 별다른 방법이 없었다.
어느날 너무 괴로워 가까운 절에 갔었는데, 절에 오신 분 중 한분이 유니베라에 대한 자세한 소개를 해 주었다.
그래서 다음날 병원에서 퇴원을 하고 유니베라를 다니기로 결심했다.
처음에는 가까스로 벽을 기대고 다녔다.
하지만 사장님이 시키는 대로 여러 가지 알로에를 먹기 시작하였다.
한달 두달 지나면서 차도가 나기 시작했다.
6개월에서 8개월 정도 지나니까 신기하게도 걷기가 편해졌다.
지금은 내 마음껏 돌아다녀도 언제 허리가 아팠나? 할 정도로 허리가 깨끗해 진 것 같다.
많은 사람들에게 유니베라를 기쁘게 전하면서, 인생이 행복하고 삶이 넘 즐겁고, 보람 있게 살아가고 있다.

                                     ♣웃음꽃 피는 행복한 가정 (김영옥 010-5410-6851)

김영옥님
저는 알레르기 피부가 생겨서 너무 가렵고 힘이 들어서, 피가 나도 계속해서 긁게 되는 날들의 연속 이였습니다.
병원에서는 5년이 걸려도 나을지 안 나을지 모른다고 했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유니베라 용인점으로 전화를 드렸더니, 알로엑스 골드큐를 추천받아서 4개월 복용 후 완전히 나으면서 출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증상은 바람이 불면 기침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그래서 병원에 다니고 한약을 먹어도 낫지를 않았습니다.
알고 보니 제가 천식기가 있었나봅니다.
지인의 소개로 유니베라에 찾아가서 상담을 받고, 아레지오와 골드를 먹고 1999년도에 다 나았습니다.
그래서 알로에 홍보와 더불어 유니베라를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저처럼 기침으로 인해서 고생하시는 많은 분들께, 아레지오 골드와 알로청을 권해드려서
용인시민이 건강해져서 가정에 웃음꽃이 피고 행복한 가정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2의 삶 (김옥란 010-9722-0285)

김옥란님

저는 43세에 뇌경색 중풍이 왔습니다.
용인에 있는 개인병원에서 혈압 약을 4년동안 복용하는데도 혈압을 잡지 못하여 가족들이 서울에 있는 한방병원에서 검진을 좀 해 보자고 서울로 갔는데, 병원입구에서 쓰러져 응급실로 들어갔습니다. 말소리는 들리는데 제가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제게 내려진 병명은 뇌경색,만성신부전증,지방간 등 한마디로 종합병원이었지요.
손발이 마비가 되어서 걷지도 못하고 눈물로 세월을 보내다, 어느 지인의 소개로 유네베라를 방문했는데, 사장님께서 저를 보시고 병원에서 내린 진단과 똑같은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온몸에 혈액순환이 되지 않아 피부가 검은색으로 변하고 손 얼굴 목 귀 등등..
그때부터 저는 유니베라 전제품을 열심히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반드시 건강해 지리라는 믿음으로 하루 3번 복용하는 것을 무시하구 더 많이 먹기 시작했어요.
믿기지 않게 서서히 굳어진 몸이 부드러워지기 시작했고, 독소배출이 되어 검게 다 죽어간 피부가 서서히 제 피부색으로 돌아오고, 수면장애가 심해 뜬눈으로 지낸 밤이 많았는데
잠도 잘 자게 되었고, 끊어 졌던 생리도 다시하게 되었습니다.
온가족들이 제가 변해가는 모습을 보고 너무 기뻐하며, 알로에에 대한 믿음이 커지면서 지금까지 꾸준히 복용하고 있어요,
제2의 삶을 살고 있답니다.

♣내 삶의 동반자 (채지혜 010-6741-5253)

채지혜님
의료사고로 머리,심장,위,팔다리 등 온몸이 아파서 사는 것 보다는 죽는 것이 났다는 생각에 자살까지 시도 했던 적이 있는 30대 중반의 아이엄마 입니다.
머리는 멍하고 어지럽고 눈을 뜰 수 없을 정도로 충혈 되고, 팔다리는 몸살 난 것처럼 매일 쑤시고 아프고 정말 바늘로 찌르고 쑤시는 것 같은 고통이였고, 손가락은 마디마디 아프고어깨는 너무 아퍼서 바닥에 누워있을 수가 없을 정도로 고통이 심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친구의 소개로 남양알로에를 알게 되었고, 지푸라기를 잡는 심정으로 식품을전체적으로 구입해서 정말 열심히 먹었습니다.
지금 9년째 먹고 있는데 저 자신도 모르게 정말 아픈 곳과 통증이 씻은 듯이 사라졌습니다. 지금은 오히려 유니베라를 판매도 하고 주변의 저와 같은 사고로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건강과 희망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또한 식품에 대한 상식과 건강에 대한 상식을 교육을 통해 매일매일 가르쳐 주어서 전문가수준으로 될 수 있도록 교육을 해 주시고 계신 오귀자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예쁜 딸로 다시 태어나 (이칠순 010-4338-2528)

이칠순님
아토피로 고생하시는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좋은 소식이 되었으면 해서 이 소식을 전합니다.
우리 딸이 아기 때부터 입 주위나 눈 주위가 깨끗한 날이 없었어요.
항상 눈가와 입 주위가 진물러 빨갛고 가려워했어요.
수많은 연고와 피부과 약을 발라보았지만 그때뿐이었었어요.
중학생이 되면서 연고에 내성으로 입술이 거북이 등껍질처럼 딱딱하게 변하면서
밥을 제대로 먹을 수가 없는 거예요.

입을 벌리면 입술이 갈라지면서 피가나 바라보는 엄마로서는 넘 마음이 아팠어요.
그러던 중 우연찮게 유니베라 알로에를 만났어요.
알로에 제품 중 아레지오 골드를 먹이고, 아토전용 크림 로션 비누를 사용하면서 상당히 좋아 졌답니다.
처음에는 명현반응으로 진물이 나고, 더욱 심해져 눈뜨고 볼 수가 없었답니다.
이런 과정이 몇번 반복되면서 새살이 올라오더니, 지금은 아주 예쁜 숙녀가 되었어요.
정말 신기했답니다.
우리 딸이 직접 체험했던 것을 이야기 하려니 조금은 쑥스럽기도 하지만, 우리 딸아이 처럼이러한 증상으로 고통을 겪는 예쁜 소녀들에게, 엄마의 마음을 전해보고 싶어서 체험담을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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