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상행정 그만하고 위험한 현장으로...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에 위치한 중앙시장 제1주차장 인근, 인도겸 차도로 되어있는 이면도로에, 큰 구멍이 나서 위함한데 그대로 방치하고있는 처인구청 도로관리 담당자들은, 이렇게 위험하게 구멍이 났는데도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있다.
이곳을 지나다니는 처인구민은 한결같이 분통을 터트리며 “사고가 나고 사람이 다치면, 누가 책임 질 것인가.
탁상행정 주먹구구식의 탁상에서의 행정은 이제는 그만해야 하는 것 아닌가?
현장으로 나가서 시민 불편 사항을 파악하고, 즉시 처리하도록 해야 하는 것 아닌가?”며 한결같이 이런 탁상행정을 하고있는 처인구청장은 빨리 현장으로 나와 수습을 해달라 고 요구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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