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에게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이번에 제작된 캐리커쳐는 딱딱한 경찰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주민에게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SNS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취합하여 특별 제작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SNS에 소개된 용맹이와 서로 캐릭터는 “너무 깜찍하다”, “친근감이 든다”, “이름이 재치있고 잘 어울린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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