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용인대학교 학생 위한 전통성년례 진행
용인특례시, 용인대학교 학생 위한 전통성년례 진행
  • 천홍석 기자
  • 승인 2024.05.22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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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찾아가는 예절교육과 전통성년식을 계속 마련할 것”

- 용인시예절교육관과 용인대학교 공동 주관…전통성년례 통한 성인의 책임감 체험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20일 용인대학교 재학생 24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예절교육’과 전통성년식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예절교육은 ‘성문화축제’ 주간을 맞이한 용인대학교와 시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용인시예절교육관의 ‘찾아가는 예절교육’에서는, 용인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통성년례를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전통성년례를 통해 학생들이 성인으로서 책임감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청년을 위해, 찾아가는 예절교육과 전통성년식을 계속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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