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체장애인용인특례시지부에 휄체어 4댁기증
지난 10월19일 시립용인어린이집(원장 김경미)앞마당에서는, 나눔바자회가 열리고 있었다.

집안에서 안쓰고있는 사용가능한 물품들이 학부모들이 적극 협조하여, 나눔바자회에 기증하여 행사가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바자회에서는 먹거리도 판매하여, 많은학부모가 참여하여 아이들에게 떡볶기와 꼬마김밥 그리고 따뜻한 어묵등을 판매하기도했다.

학부모 A씨와 B씨는 “ 나눔행사를 통해 아이들에게 인성교육을, 현장 체험을 통해 교육 시키는 즐겁고 아름다운 바자회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런 뜻갚은 행사를 자주하여 아이들에게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한다는, 사회성도 가르키는 중요하고 참다운 교육 행사”라고말했다.

한편 김경미원장은 “장차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여, 항상 주변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데 앞장 설 수 있도록, 인성교육을 가르치고 싶어, 이런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적극적으로 나눔바자회행사에 협조해주신 학부모님들 그리고 시립용인어린이집 선생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라며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우리 아이들도 함께 동참하여, 지속적으로 사랑이 듬뿍 담긴 인성교육을 가르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나눔바자회행사의 수익금으로 장애인을위한 휄췌어 4대를, 신체장애인용인특례시지부(지부장 이민수)에 김태근 전 회장의 주선으로 기증했다.
시립용인어린이집에서는 그동안 불우이웃돕기 쌀 모으기 행사와, 불우이웃돕기 성금기탁, 어르신 모시고 식사하기 등, 어린아이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인격체로 교육시켜, 사회구성원의 일한으로, 훌룡하게 자랄 수 있도록, 인성교육과 현장학습을 교육시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