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국민으로 열심히 살아 가겠다”


또한, 5년전에 입국한 북한이탈주민 박○○(40세, 여)은 후배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자신이 사용하던 유아용품 100만원 상당을 전달하는 등 동포애를 나눈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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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5년전에 입국한 북한이탈주민 박○○(40세, 여)은 후배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자신이 사용하던 유아용품 100만원 상당을 전달하는 등 동포애를 나눈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