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23일 오전 수지구에있는 시립이스트포레 어린이집(원장 진경금)에서 어린이들이 한푼한푼 모은 돼지저금통 50여개를, 민속명절인 설날을 맟아 어렵게 지내고있는 이웃들에게 전해 달라며 용인시에 전달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어린아이들이 어린이집에서 인성교육과 사회성을 잘 배워서, 사회에 진출해서 배운 것을 실천하는 것이, 사회와 나라가 올바르게 잘 세워지는 것”이라며“일선에서 어려움이 많이 있을 것인데, 슬기롭게 잘 헤쳐나가며, 우리의 희망인 어린이들을 훌룡한 인재로 잘 교육시키고있는, 시립이스트포레 어린이집 선생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그 모든 것을 잘 이끌어 나가고 계신 진경금 원장님에게 무안한 감사를 드립니다”라며 감사를 표하기도했다.

이 시장은 돼지저금통을 가져온 꼬마 손님들에게 다과를 대접하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저금통에 용돈을 모아온 기특한 마음을 격려하며, 여러 가지 선행에 대해 이야기를 해 주기도했다.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이렇게 열심히 저축한, 우리 어린이들이 너무 기특하고 고맙다”며 “시립 이스트포레어린이집 원생들과, 선생님들의 사랑의 마음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시립이스트포레 어린이집은 매년 어린이들이 가정에서, 돼지저금통을 가뜩 저금해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것을, 아이들에게 몸소 실천 하도록 해서, 인성교육과 사회성을 제대로 가르치고 있다
진경금 원장은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선생님들에게“우리의 희망인 어린아이들을, 사회성을 제대로 가르치는 것에 선생님들이 고생이많다. 선생님들 덕분에 우리아이들이 인성과 사회성을 제대로 잘 배우고 있다. 여러가지 어려움이 많이 발생해도 슬기롭게 잘 대처해 나가며, 교육을 하고있는 선생님들에게,정말 감사를 드립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