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공던지기·쓰레기 수거 등 실시

시는 올해 태풍으로 인해 발생한 쓰레기 방치로 기흥저수지 수질오염이 우려됨에 따라 대대적인 정화활동을 펼친 것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1사1하천‘ 협약기관과 민간단체와 함께 기흥저수지가 수도권의 대표적인 친수공간으로 주민을 위한 쾌적한 생활환경,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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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올해 태풍으로 인해 발생한 쓰레기 방치로 기흥저수지 수질오염이 우려됨에 따라 대대적인 정화활동을 펼친 것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1사1하천‘ 협약기관과 민간단체와 함께 기흥저수지가 수도권의 대표적인 친수공간으로 주민을 위한 쾌적한 생활환경,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