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수지신협 자산1조 달성 기념'...금융전문가 오신영 동백지점장 조합원들 미래 복지와 권리보장을 위한 발빠른 대웅
지난 2일 용인수지신협 동백지점은 자산 1조 달성과, 용인특례시의 급격한 발전에 따라 조합원들의 복지와 편익증진을 위한, 합법적인 전문 행정서비스 지원을 위해 대한행정사회 용인지회와 전략적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용인수지신협 동백지점장을 비롯한 직원들과 대한행정사회 용인지회장 및 임원들약 10여명이 참석해, 업무협약식과 간담회를 진행하며, 조합원들의 더 나은 복지와 편익을위한 합법적이고 질 높은 행정서비스 제공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오신영 동백지점장은 "수지 신협이 자산 1조를 달성하고, 용인시가 급속도로 발전하는 가운데 대한행정사회용인지회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조합원들의 복지 및 편익증진 및 금융권리보호와 조합원들에게, 행정사법에 의한 국가전문자격사인 행정사분서 합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사람중심, 조합원 중심 금융철학을 실천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에 김대열 대한행정사회 용인지회장은 "현재 용인시가 전국 지자체 중에 무면허, 무자격, 불법브로커 등에 의한 부동산 등, 각종 인허가와 행정민원 대리 대행이 제일 성행하여, 불법 환경에 시민들이 노출되어 있고, 또한 적발시 법제처에 해석에도 행정사법 등으로 관계자 및 공무원까지 형사처벌 받는다. 이러한 시점에 금융전문가인 지점장님의 선견지명으로 조합원들을 불법 환경 속에서 보호하고, 나아가 더 나은 합법적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발빠른 대응을 하신 것 같다. 지회에서도 조합원들의 각종 인허가 및 행정민원 무료상담과, 봉사활동 참여등으로 지점장님의 금융철학이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신영 지점장은 수지신협에서 흔치 않은 금융전문가로, 단국대 부동산 금융경영 석사 출신으로, 주변에 많은 우려속에서도 수지신협 동백지점을 개설하여, 지점을 지역금융메카로 만들었으며, 또한 꾸준한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공헌으로,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상 등 많은 수상 경력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