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운영

이번 행사는 김학규 용인시장, 심노진 경기도 의회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 기관 단체장,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수상자 표창수여로 진행되었다.

김명종 상갈동장은 “2005년 10월 31일 상갈동으로 행정구역이 변경된 이래 처음으로 동민의 날을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 이 기념식이 상갈동민의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용인종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