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농협을 만들겠다는 전 임직원의 열정과 노력으로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

경기 용인 모현농협(조합장 최경춘)이 농협중앙회에서 실시하는, 1/4분기 상호금융대상평가에 이어 2/4분기에도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농협중앙회에서 실시하는 상호금융대상평가는 전국농협(1,110개)을 대상으로 경영관리, 건전성, 수익성 등 재무관리, 이용고객에 대한 기반성, 성장성, 학습 등 신용사업 전반에 걸쳐 사업성과를 평가하여, 분기별 및 연도말 우수농협을 선정하는 상호금융부문 최고의 시상제도이다.
이에 맞춰 모현농협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실천을 하고, 전 임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농용자재 적기 공급, 농산물유통 활성화, 계통간 소통, 상생 협력으로 함께하는 조직문화 창출 등 내실 있는 경영과 적극적인 사업추진으로 강한 농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모현농협 최경춘 조합장은 “여러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고의 농협을 만들겠다는, 전 임직원의 열정과 노력으로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며 "앞으로도 디지털농업, 농산물유통, 금융경쟁력 강화 및 농업인 영농지원역량 확충은 물론, 조합원 소득증대와 실익지원에 최선을 다하자”며, “변함없는 애정과 협조로 농협을 사랑해 주시는 조합원 및 고객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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