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21일. 용인특례시 처인구 마평동 79번지 실내체육관 1층에 위치한, 한국장애인문화협회(산하) 문화협회 푸드뱅크에, 시립이스트포레 어린이집 아이들이 사랑의 저금통을 전달했다.
이날 시립이스트포레 어린이집(진금경 원장)원아들은,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용돈을 아껴 한 푼, 두 푼 차곡차곡 모은 ‘사랑의 저금통’을 학부모 그리고 선생님이 함께 저금통과 성금 전달식을 하여,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물들이는 감동을 전했다. 또한 보육교직원들도 성금을 모와 함께 전달하기도했다.
저금통을 전달받은 문화협회 푸드뱅크 전욱재 대표회장은 “아이들이 모은 작은 동전 하나 하나에는,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다”며 “직접 나눔을 실천하는 경험을 통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소중한 가치를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립이스트포레어린이집 진경금 원장은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사회봉사활동을, 직접 실천하며 배울수있는 계기를마련해, 나눔의 봉사정신과 사회구성원으로서의 공동체정신을 기르고, 보육교직원들과 함께 인성교육을 실천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전욱재 대표회장은 “시립이스트 포레 어린이집의(진금경 원장)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아이들의 소중한 마음이 담긴 성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 자리에 함께한 동부파출소 임채성 소장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은 물론, 특히 어린이들의 안전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전욱재 대표회장이 이끌고 있는 문화협회 푸드뱅크는, 매주 3회 (월ㆍ수ㆍ금) 법이 정한 대상자 분들에게 매월 3,000명 이상 식자재를 공급하고 있다.
그리고 또 취약계층에게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계획하고 개발하여, 참된 봉사와 함께 실천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사랑의 저금통은 장애인 문화협회 푸드뱅크를 통해, 법이 정한 기준에 따라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나눔의 의미와, 공동체 정신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인성교육의 일환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한편 장애인 문화협회 푸드뱅크는 어린이들의 나눔에 보답하는 의미로, 정성껏 준비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