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편의 교통 복진 증진 기여
용인시의회 이우현의장을 비롯한 고광업․박남숙․지미연․장정순의원등 총5명은 오는 12월 1일 분당선 기흥~망포구간 개통식에 앞서 11월 26일(월) 시승행사를 가졌다.
이날 시승식은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발굴해, 개선책을 강구하기 위한 것으로 시승식에 참여한 이우현의장은 “이번 개통으로 출퇴근 시 어려움을 겪었던 시민들에게 시민편의 교통 복진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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