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 적극지원

이번 협약은 문화재단을 방문하는 관객의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하여 지역 의료기관과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관객 서비스를 증진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 아울러 양 기관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봉사활동도 상호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한편 수지호병원은 2009년 9월 개원 후 ‘사랑의 밥차’ 활동 및 의료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
저작권자 © 용인종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