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중심의 일류은행 구현
농협 용인시지부(지부장 서은호)는 7일 자체 회의실에서 시지부 전 직원과 출장소장(시청, 처인, 기흥, 수지)이 참석한 가운데 새시대의 화두인 금융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한 「금융소비자보호강령」을 선포했다.금융소비자보호강령은 농협 전 임직원이 고객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금융소비자 권익보호에 기여하는 고객중심·생활중심의 일류은행을 만들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서은호 지부장 등 직원 30여명은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행동하고,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며, 금융소비자 피해구제와 건전한 금융거래 활성화에 힘쓰겠다는 내용을 담은 4가지 항목의 금융소비자보호강령을 채택하며 전사적인 고객행복운동 실천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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