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지역 사회 만들기 앞장”

성복동장을 비롯한 공무원들과 성복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명희) 회원 10여명은, 이날 오전부터 처인구 마평동에 위치한 용인시새마을회관 지하 무료급식소를 찾아 재료 다듬기, 반찬 만들기, 식탁 세팅 등 식사 준비를 마치고 홀로어르신, 노숙자 등 급식소를 찾아온 어려운 이웃들을 맞아 정성껏 식사를 제공했다.

성복동은 앞으로도 공무원들의 지속적인 봉사 참여 등 이웃사랑 실천이 확산되는 ‘함께하는 행복한 지역 사회 만들기’에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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