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경계지역 대대적 정비

기흥구 공무원과 미화원 약110명이 참여, 13일과 14일 양일간 구 관내 주요도로 및 시 경계지역을 4개 구역으로 나뉘어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특히 용인(정신병원) ~ 시 경계지역(국도42호선)▲보정삼거리 ~ 시 경계지역(국지도23호선) 내 녹지와 공터, 인도 가장자리 등에 집중 정화했다.

기흥구 생활민원과 관계자는“앞으로도 주민들과 용인시를 방문하는 타 지역 주민들로부터 공감 받는 행정을 구현하도록 상시 깨끗하고 청결한 가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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