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역사 내 부스운영

지난번 경전철 개통식 날에도 부스가 운영 되다가, 본 신문사기자가 용인시청 정진교 경전철과장에게 확인한 결과, “현재 물건을 판매하면 잘못된 것이고, 부스 설치 역시 잘못된 것” 이라고 답변했다.
하지만 29일 전대 역사 내에 에버랜드에서 운영하는 판매 부스가, 버젓이 한 개당 수천원짜리 물건을 판매하고 있는데도 담당부서에서는 묵인내지 방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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