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색의 음식 먹으면 건강해져”

이날 우리 아이 안전은 내가 지킨다고 생각하는 훌륭하게 녹색어머니회원으로 봉사하고 계시는 약 300여명의 어머니들을 모시고, 아주 색다른 연수를 진행하여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격려하는 차원 높
은 자리로 연수의 질을 높였다.
연수 내용을 요약하면 첫째, 인체는 색채로 빛나는 빛의 존재이다. 일곱 개의 무지개 빛깔과 몸에서 내는 빛깔이 서로 공명함으로써 인간은 빛으로 생명을 유지하고 또한 스스로도 빛을 발하는 빛의 존재다.
둘째, 색이 병을 만들고 색이 병을 치유한다. 자연치유력은 바로 건강한 자연의 빛과 색이다.
셋째, 색깔을 알면 건강이 보인다. 인공조명을 피하고 가지각색의 자연색의 음식을 먹으면 건강해진다.
넷째, 색채치유는 과학이다. 색채치유를 의과학자들이 증명한다.
용인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몸과 마음의 병을 색으로 치유할 수 있다는 특별한 주제를 선정하여 학부모들의 마음에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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