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장수마을 육성 3년차


시는 수세마을 농업인은 대부분이 수도작과 밭작물을 주로 하고 있으며, 요즘은 농번기라 일이 많아서 피로가 누적, 체력 단련실을 이용해 피로도 풀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6월부터 장수마을 프로그램을 실시, 건강체조도 함께 진행해 주민들이 즐거운 노년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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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수세마을 농업인은 대부분이 수도작과 밭작물을 주로 하고 있으며, 요즘은 농번기라 일이 많아서 피로가 누적, 체력 단련실을 이용해 피로도 풀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6월부터 장수마을 프로그램을 실시, 건강체조도 함께 진행해 주민들이 즐거운 노년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