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을 밝고 활력 있게 바꿔

건강 장수마을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이번 체조교실은 매주 수·금요일에 마을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진행할 계획이다.
안예호 수세마을 부녀회장은 “실버체조 교실이 남사면 수세마을 마을 주민에게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농촌노인들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사회활동, 소득활동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노령화되는 농촌을 밝고 활력 있게 바꿔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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