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7월1일자로 유기영 이동면장(명예퇴직)과 박신자 중앙동장(명예퇴직)이 명예 퇴직함과 동시에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했으며, 유기영 면장과 박신자 동장이 명예 퇴임함에 따라 공석이 된 중앙동장에 이형범(자치행정국 정책기획과-지방행정 주사)과 이동면장에 서경원(자치행정국 행정과-지방시설 사무관)에게 파견복귀를 명했다.

천홍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