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대표 사회복지기관
(재)용인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혁수)은, 지난 7월 8일 소외계층에게 문화 나눔 실천을 위하여, 대한사회복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용인문화재단은 협약을 통해 미혼모들의 정서적 안정과 태교를 위해, 클래식 콘서트 초청 등 소외계층 복지 향상을 위한 공익사업을 함께하기로 했다.
한편 대한사회복지회는 1954년 전쟁고아 복지를 위해 설립되어 현재 어린이, 미혼모, 장애인, 노인 등 소외계층 복지를 위해 운영되는 우리나라 대표 사회복지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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