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의 두 번째 차기호위함(FFG)인 '경기함' 진수식이 18일 울산 동구 방어동 현대중공업 조선소에서 거행됐다. 차기호위함은 북한의 위협에 대비해 동·서·남해에서 작전 운용 중인 호위함과 초계함의 대체 전력으로 2020년대 중반까지 20여 척이 건조된다. 저작권자 © 용인종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용인종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