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55사단, 을지연습 물자 전시회 개최
육군 제55사단, 을지연습 물자 전시회 개최
  • 천홍석 기자
  • 승인 2013.08.20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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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부대 상 확립할 터”

 

 
육군 제55보병사단(사단장 육군소장 노희준)은 19일부터 29일까지 총 2주 동안 매년 진행되는 ‘'13년 을지프리덤가디언(UFG : Ulchi-Freedom Guardian) 연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연례적으로 시행되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 연습은, 한미 연합연습 중 하나로 한반도 안전보장과 연합방위태세 유지를 위한 지휘소 연습이다.

 
그에 따라 부대는 연습기간 동안 하남시청을 시작으로 책임지역인 성남, 광주, 안성, 구리 등 각 시청에서 시청을 방문하는 지역주민들과 공무원들의 안보의식 함양을 위해, ‘초동조치장비 및 물자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예비군훈련 향방전투장비와 현역 초도 보급 품목인 전투복, 전투화, 전투식량 등 군용 물자 뿐만 아니라, 화생방 탐지·제독장비, 폭발물 탐지·처리장비, 헌병 특수임무부대 장비 등 실제 전시 및 테러상황에서 사용되는 장비 등이 전시되었다.

 
또한 전시회 현장에 안내 장병이 위치하여 제원 및 사용방법 등 장비·물자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통해, 부대의 책임지역에서 적 침투 및 테러활동 등 전·평시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서도 신속히 출동하여 조기에 작전을 종결시킬 수 있는 부대의 역량을 인식시켰다.

전시회 개최를 책임지고 있는 김상률 소령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하여, 전 국가요소가 참여하는 ‘을지연습’ 기간에 지역주민에게 어떠한 비상상황에서도 국가와 군대에 의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다는 믿음을 주고,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최강의 부대 상 확립을 위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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