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쾌적한 이동면을 만들겠다.”

‘이동 청정의 날’로 명명된 이날 행사는 2014 봄맞이 대청소의 하나로 마련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송전1교에서 송전2교 구간 하천변 및 도로변에 겨우내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일제 수거했다. 아울러 무단투기 근절 및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 캠페인을 실시, 시민 환경의식 고취에도 노력했다.

한편, 송전천변 대청소를 시작된 ‘2014 이동 청정의 날’은 덕성리 농경지, 천리 하천변, 묵리 계곡, 어비저수지 등에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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