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방역소독에 힘써 달라”

방두환 지부장은 비상근무를 하고 있는 근무자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며,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사람과 차량이동이 많아지면서, AI에 취약할 수 있다. AI 청정지역 용인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긴장의 끈을 늦추지 말고 철저한 방역소독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용인지역 AI방역초소는 백암 ↔ 안성, 이동 ↔ 안성 경계지역에 두 개소가 설치되어 있으며, 각 초소별 6명씩 1일 3교대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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