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후보 경선 준비 돌입
16일로 마감한 새정치민주연합 용인시 기초단체장 후보로는 이우현 용인시의회의장. 권오진 경기도의회 의원. 양승용 전 중앙일보 문화사업 대표, 양혜경 용인성폭력상담소 소장. 유영욱 전 용인도시공사 본부장박경렬 민주당 전 조직부국장 등, 6명이 최종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서 그동안 새누리당 용인시장후보군들이 선거운동을하며 선거분위기를 살렸던 용인정가에 지방선거 바람이 제대로 불고있다.
성명 : 이우현(50)남
학력 : 용인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과 석사
경력 : 대한 태권도협회 초등연맹 수석부회장(현)
성명 : 권오진 (64)남
학력 :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
경력 : 제8대 경기도의회 의원
성명 : 양해경(59)여
학력 :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 졸업
경력 : 강남대학교 대우교수
양승용 전 중앙일보 문화사업 대표
성명 : 양승용(59)남
학력 :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 석사 (예술경영학)
경력 : 전 중앙일보 문화사업 대표이사
성명 : 유영욱
학력 : 연세대학교 대학원 법학석사
경력 : 새정치 국민회의 용인시지구당 정책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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