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용인시장 후보 6명 신청
새정치민주연합 용인시장 후보 6명 신청
  • 천홍석 기자
  • 승인 2014.04.17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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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후보 경선 준비 돌입

16일로 마감한 새정치민주연합 용인시 기초단체장 후보로는 이우현 용인시의회의장. 권오진 경기도의회 의원. 양승용 전 중앙일보 문화사업 대표, 양혜경 용인성폭력상담소 소장. 유영욱 전 용인도시공사 본부장박경렬 민주당 전 조직부국장 등, 6명이 최종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서 그동안 새누리당 용인시장후보군들이 선거운동을하며  선거분위기를 살렸던 용인정가에 지방선거 바람이 제대로 불고있다.

이우현 용인시의회 의장

성명 : 이우현(50)남

학력 :  용인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과 석사

경력 : 대한 태권도협회 초등연맹 수석부회장(현)

 

권오진 경기도의원

성명 : 권오진 (64)남

학력 :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

경력 :  제8대 경기도의회 의원

양해경 용인성폭력상담소 소장

성명 : 양해경(59)여

학력 :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 졸업

경력 :  강남대학교 대우교수

                                                 양승용 전 중앙일보 문화사업 대표

성명 : 양승용(59)남

학력 :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 석사 (예술경영학)

경력 : 전 중앙일보 문화사업 대표이사

 

유영욱 전 정책국장

성명 : 유영욱 

학력 :  연세대학교 대학원 법학석사

경력 :  새정치 국민회의 용인시지구당 정책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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