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충실히 해 나가겠다.”
NH농협 용인시지부(지부장 방두환)는 4월 24일(목) 용인시지부에서 직원 약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가두캠페인』및 용인사거리 환경정화 운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방두환 지부장은“전 직원이 동참하는 경안천 가꾸기, 석성산 등산로 환경정화 활동 등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이러한 캠페인에 대해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현재 분기 별로 진행하는 경안천 가꾸기 외에도 매월 둘째, 넷째 주 목요일에 월 2회 추진하는 가두 캠페인 및 용인사거리 환경정화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사회공헌 1위, 든든한 민족자본은행』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강조 했다.이날 진행된 환경정화 운동은 용인시지부를 기점으로 처인구청 방면, 술막다리 방면, 용인터미널 방면 등 30여명의 직원이 4개 조로 나눠 실시하였다.
NH농협 용인시지부는 하천가꾸기 운동의 일환으로 경안천 주변 산책로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용인사거리 환경정화, 석성산 등산로 환경정화 등 정기적으로 환경정화 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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