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된 계층을 지속적으로 지원


용인시 관내 10개 농협 주부들로 구성된 두 단체는, 틈틈이 농촌 일손돕기, 독거노인 밑반찬 공급, 이·미용 봉사 등 어렵고 소외된 계층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어려운 농업·농촌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기대하며, 농촌의 어려움을 농정 활 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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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관내 10개 농협 주부들로 구성된 두 단체는, 틈틈이 농촌 일손돕기, 독거노인 밑반찬 공급, 이·미용 봉사 등 어렵고 소외된 계층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