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신기한 콘서트 개최
삼성전자, 신기한 콘서트 개최
  • 천홍석 기자
  • 승인 2014.06.27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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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암 어린이 위해 기금모금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장 전영현 부사장(우측 세번째)은 24일(화)  삼성전자 나노시티에서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모발 나눔 콘서트(모·나·콘)' 열고 (사)국제날개달기운동본부  최영준 대표(우측 네번째)에게 '소아암 어린이 가발지원기금'을  전달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 직원 대상의사내 변화리더십 교육을 통해 자발적으로 모금한 후원금 3천4백여만원과 24일(火) 현장 모금액을 합한 총 3천5백여만원의 기금을 마련했며, (사)국제날개달기운동본부를 통해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특수가발제작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삼성전자가 24일(火) 나노시티에서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모발나눔콘서트(모·나·콘)'를 열었다.
 
삼성전자는 3개월간의 사내 변화리더십 교육을 통해 모은 3천4백여 만원의 기금과 현장 모금액을 합한 총 3천5백여만원의 임직원 후원금을'모·나·콘' 행사를 마련한 (사)국제날개달기운동본부에 전달했고 전액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가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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