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민시장, 재난상황실 불시방문 격려
정찬민시장, 재난상황실 불시방문 격려
  • 천홍석 기자
  • 승인 2014.07.04 22: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가 되도록”

 

▲ 상황실의 정찬민 시장
발 빠른 현장행정으로 지역 곳곳을 찾아가고 있는 정찬민 용인시장이, 지난 3일(목) 오후 6시 퇴근 무렵, 용인시재난안전상황실을 불시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재난 안전 관리 실태를 챙겼다.

정찬민 시장은 상황실 운영 실태와 각종 재난관련 시스템에 대해보고 받고 “어린이부터 어르신들까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용인을 만드는데 시(市) 역량을 집중하고,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 며 “재난예측과 재난상황 전반을 24시간 감시하고, 신속 대처하는 사령탑으로, 재난안전상황실 기반이 확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정 시장은 용인 지역 방범용 카메라를 한자리에서 총괄 감시 운영하는 관제 시스템을 점검하고, “용인시가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가 되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 정찬민시장 상황실 근무자 격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