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가정 등에 직접전달 용인시자원봉사자와 삼성전자 임직원 160여명이 9일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스포렉스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여름愛 희망김치 담그기’ 행사를 전개했다. (재)용인시자원봉사센터가 삼성전자 DS부문 사회봉사단과 연계해 개최한 이날 행사에서, 봉사자들은 1.004박스 분량의 김치와 밑반찬 3종을 만들어, 관내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대상자,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 등 총 1.004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저작권자 © 용인종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홍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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