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조와 지원 아끼지 않겠다.”

기흥역 1일명예역장으로 위촉된 이의원은 ▶1일 명예역장 위촉장 수여 ▶기흥역 업무보고 ▶역무체험 ▶고객 맞이 인사 및 대화 ▶기흥역 고객편의시설 시찰 ▶경전철관련 시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이용에 대한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를 마치면서 이의원은 “직원들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한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특히 용인경전철이 환승프로그램에 심각한 오류만 발생하지 않는다면, 20일부터 환승할인을 시행한다며, 경전철 이용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협조 및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세환 기흥역장은“지역인사들을 1일 명예역장으로 위촉하여, 지역과 지속적인 소통과 관계를 가지며, 경전철 이용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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