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의 서비스 제공에 노력”
NH농협 용인시지부(지부장 홍재범)는 지난 10일 롯데시네마 용인에서 농협은행과 거래하고 있는 우수고객 300 여명을 초청하여,‘깊어가는 가을, 기쁨 극장으로의 초대’란 주제로 영화 상영 행사를 가졌다.
이번 영화상영회는 농촌사랑과 농협이용에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보여준 우수고객님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한 행사로, 최신개봉작 인“나의 독재자”를 관람, 즉석 사진 찍기, 농협은행에서 마련한 음료와 팝콘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경험하며 참석한 고객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홍재범 용인시지부장은 이 자리에서“고객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자주 갖고, 지역선도은행으로서 고객과 주민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말했다.
저작권자 © 용인종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