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답답하고 획일적인 아파트를 벗어나 앞마당이 있는 나만의 주택을 갖고자 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다.
일반적으로 단독주택이라 하면 전원주택을 떠올리기 쉽지만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고 기반시설이 열악하는 등 전원주택이 갖고 있는 많은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새로 탄생한 주택형태이다.
동일 면적대의 아파트를 구입하는 비용으로 단독주택을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에도 불구하고 꼼꼼히 따져보아야 할 것들이 있다.
우선 공급형 주택의 경우 완성된 주택을 분양받는 형태이기 때문에 자기 취향에 맞게 변형이 불가능하고 건물 위치 또한 고정적이므로 결국 ‘마당이 있는 아파트’와 별반 다를바 없다는 점이다.
또하나 분양 완료 후 발생할 수 있는 세금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이들 주택지는 보통 임야나 전 ․ 답지에 조성하므로 준공과 함께 지목이 “대지”로 바뀌면서 발생하는 “지목변경 취득세”와 개발이익에 따른 환수금인 “개발 부담금”이 발생되는데 모두 다 준공 시 토지소유자가 부담한다.
보통 분양 시 토지소유권 이전은 준공 전에 이루어지나 이들 세금의 납부의무는 분양 후 상황인 만큼 잘 살펴보아야 한다.
이러한 불안감을 없애고 자유롭게 단독주택을 갖고 싶다면, 동백지구에 인접한 토지분양 형 단독주택지인 “르 쟈뎅”을 눈 여겨 보세요.
‘르 쟈뎅’의 경우 전용면적 445㎡(약134평)에 분양면적 516㎡(약156평)를 제공하므로, 여타 단독 주택지들보다 훨씬 넓은 대지를 이용하여,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르 쟈뎅은 녹지지역에 위치한 단독 주택지이므로, 건폐율 20% 이내인 약89㎡(약26.9평)이내까지 지을 수 있으므로, 자신의 경제사정에 맞추어 크게 지을 수도 작게 지을 수도 있다.
건축할 면적이 충분하므로 2동을 지어 임대를 놓을 수도 있고, 2층 이상으로 지어 한 층을 임대할 수도 있으므로 수익 형 주택으로도 안성맞춤이다.
또한 건물을 지어서 분양하는 형태가 아니라, 조성이 완료된 대지를 분양 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건물을 각자 취향에 맞게 다양하게 건축할 수 있고, 취득 후 세금 또한 걱정할 필요가 없다.
‘르 쟈뎅’은 분양자가 토목공사 및 도로, 상수도, 하수도, 도시가스 등 기반시설 공사를 모두 마치고 대지 화 시켜서 분양하는 주택이므로, 지목변경 취득세 및 개발 부담금을 분양자가 이미 납부를 완료한 상황이기 때문에, 분양받는 사람은 이에 대한 걱정을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분양대금만 보고 주택을 구입했다가, 나중에 수천만원에 달하는 개발 부담금이 혹시나 나오면 어떻할까? 전전긍긍할 필요가 없다는 소리다.
거기다 ‘르 쟈뎅’의 경우, 다른 단지들과 다르게 단지 내 공원 부지를 서비스면적으로 제공한다. 이를 고려한다면 분양가 대비 3.3㎡당 약60~70만원 가량 저렴하다고 볼 수 있다.
도시형 단독주택 특징에 맞게 동백택지개발 지구와 인접해 있으므로, 교통 및 치안이 우수하고 주변에 초당 초 , 중 , 고등학교 및 유치원 및 어린이집까지 위치하고 있으므로 교육 환경 또한 뛰어나다.
대지조성 형태가 전 세대 남향으로 배치되어 있어, 일조가 풍부하고 우수한 경관을 바라볼 수 있다.
인근 택지지구보다 고도가 최소 10m 이상 높고, 각 필지별로 레벨차이를 두어서 배치되었기 때문에, 시야를 가리지 않아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하고 프라이버시 침해에 대한 우려도 걱정 없다.
나만의 특색 있는 주택과 개발 부담금 등의 걱정이 필요 없는 주택지를 갖고 싶다면, “동백 르 쟈뎅”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
분양문의 “주식회사 다한디앤씨” 전화 031-281-0996
분양안내 : 주식회사 다한디앤씨 http://jardi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