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기자협회(회장 천홍석)에서는 2월1일부터 소외되고 어려운불우 이웃들과 사회적 약자를 돕기 위해 『라이스지게 첼린지』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유지원 사무총장은“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일한으로 이 행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내 이웃의 아픔을 용인 백옥쌀(10KG / 20KG)을 기증하여, 나의 능력대로 조그마한 정성으로 치유될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라며“이 행사는 2월2일 용인기자협회 회원들을 시작으로, 불우이웃이 없는 용인시를 만드는 그날까지 계속할 계획”이라며 용인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라이스지게 첼린지』는 릴레이로서 지인들을 추천하여 10kg과 20kg짜리 용인 백옥쌀 중 본인의 의사에 따라, 개수 상관없이 지게에다가 짊어지고, 불우이웃들에게 전달하는 것을 말한다.

용인기자협회 회원사 명단은 다음과 같다.
천홍석 회장(용인종합뉴스-뉴월간용인))
유지원 사무총장(국민경제신문)
이차연 대표(경기남부인터넷신문사)
김영두 대표(용인투테이)
최재은 대표(용인시사투데이)
신상훈 본부장(용인일보)
심우찬 편집국장(용인카스신문사)
김재완 대표(용인복지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