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전국 동시 조합장선거 출발
제1회 전국 동시 조합장선거 출발
  • 천홍석 기자
  • 승인 2015.02.26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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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총 29명 출마

24일 제1회 전국동시 조합장선거(농협.축협.산림조합)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감시와 관리 체제에서 15일간의 대장정이 출발을 했다.

 
용인시는 처인구 포곡농협의 김순곤 현 조합장이 단독으로 등록을 해서 무투표 당선되었고,
 
축협의 경우 최재학 현 조합장이 단독으로 출마를 하여 무투표 당선되었다.
산림조합마크
산림 조합의 경우 유인석 현 조합장과 전 용인시 산림과장 출신인 이대영 후보가 등록을 하여 2파전으로 선거를 치루게 됐다.

용인농협의 경우 조규원 현 조합장과 배건선씨가 출마를 하여 2파전으로 선거를 치루게 되었고, 모현농협은 황종락 현 조합장과 최경춘, 이기열, 이성우씨 등 4명이 출마를 했고, 이동농협은 어운우 현 조합장과 이연우, 주인영 안용덕씨 등 4명이 출마를 했고, 남사농협은 박상호 현 조합장과 이상덕, 변억조, 이호재씨 등 4명이, 원삼농협은 허정 현 조합장과 오우근씨가 출마를 해서 2명이 당선을 위해 달리기를 하고 있다.


백암농협 역시 윤기현 현 조합장과 이래성씨가 출마, 신갈농협은 현 조합장이 출마를 일찌감치 포기, 김진성씨와 한규혁씨가 출마를 했고, 구성농협역시 최진흥 현 조합장과 박종열씨가등록을 했고, 수지농협은 이석순 현 조합장과 김필수, 홍순용씨가 출마, 3파전으로 선거를 치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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