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 1층에 이상한 글씨가 도로바닥에 씌어져있다.
‘지정주차’?

지정주차!
아직도 구시대의 악습인 권위주의가 용인시에 만연해 있는 건지, 시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행정을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누구를 위해, 왜 지정주차장이 필요한지 밝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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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 1층에 이상한 글씨가 도로바닥에 씌어져있다.
‘지정주차’?
지정주차!
아직도 구시대의 악습인 권위주의가 용인시에 만연해 있는 건지, 시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행정을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누구를 위해, 왜 지정주차장이 필요한지 밝혀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