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롱잔치와 점심식사 무료제공

어린이집 이모(여.6살)어린이는“할아버지와 할머니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니 기분이 좋았어요. 우리 친할머니와 할아버지같이 나에게 친절히 대해줘서 무척 기분이 좋았어요. 내일도 할머니들과 함께 재롱을 떨며 점심을 먹고 싶어요.”하며 즐거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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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이모(여.6살)어린이는“할아버지와 할머니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니 기분이 좋았어요. 우리 친할머니와 할아버지같이 나에게 친절히 대해줘서 무척 기분이 좋았어요. 내일도 할머니들과 함께 재롱을 떨며 점심을 먹고 싶어요.”하며 즐거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