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가족까지 함께 참여
용인시 처인구보건소 직원 50여명으로 구성된 ‘사랑 나눔 봉사회’는, 지난 3월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봉사 활동을 통해 소외계층에 대한 배려는 물론, 가족도 함께 참여하는 사랑 나눔도 지속적으로 실천할 계획“ 이라며 ”오는 둘째주 토요일에는 손두부를 직접 만들어 소외계층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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