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민들의 문화생활 메신저

총 23명의 대학생 서포터즈 4기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재단의 공연, 축제 등에 참여하고 개인 SNS에 홍보하는 등, 적극적인 온라인 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생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지난 5월 9일 용인시청 광장에서 개최된 ‘제1회 용인거리축제’의 자원봉사자로도 활동하며, 용인시민들의 문화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용인문화재단 대학생 서포터즈 5기는 오는 7월 중 모집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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