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체육관 팀 배수구 청소철저

실내체육관 관리를 책임지고 있는 홍준기 팀장은“장마가 오기 전에 우선적으로 배수로를 철저히 점검하고, 깨끗하게 청소해서 혹시 모를 집중호우 때, 배수로가 막혀 시민들이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직원들과 상의해서, 최우선적으로 배수로를 청소하기로 했다”며 이마에 구술 땀을 흘리며, 직원들과 주차장 배수로를 청소하고 있었다.
한편 용인도시공사는 김한섭 사장이 취임한 이래, 직원들의 사고가많이 바뀌고“우리도 하면 된다.”는 의식이 팽배 해 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용인도시공사의 앞날이 전망이 매우 밝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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