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동 시장 체험단’ 6.000여명 가동
24일(월) 삼성전자 DS부문은 「출동! 시장 체험단」 캠페인을 통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기여한 공로로, 용인중앙시장 상인회(회장 박영배 사진 우측)로 부터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용인재래시장 상인들과 임직원들의 호응에 힘입어, 당초 계획보다 예산과 인원을 50% 이상 확대 했으며, 7월 13일부터 8월말까지 약 6천여명(3억여원)의 임직원들이,‘출동 시장 체험단’활동에 동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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